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업은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패키지를 적용한 제품을 통해 관련 캠페인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 상품은 ‘대표’, ‘한강’, ‘강서’ 3종이며, 각각 경복궁 경회루, 남한산성, 철원 고석정을 반영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해당 제품은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 중인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가운데 ‘열 개의 길’ 콘텐츠 일부를 시각 요소로 구성해 표현했다.
CU는 9월까지 해당 제품 3종을 묶음 형태로 가격을 적용해 운영하며, 일부 점포에서 관련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협업은 외국인 방문객 증가 흐름을 고려해 기획됐다. 최근 1년간 방한 외래관광객 수는 2천만 명을 넘었으며, CU의 해외 결제수단 이용 금액은 전년 대비 107.2%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86.3% 상승했다.
회사 측은 “외국인 이용 비중이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상품 노출이 확대되는 구조”라며 “3종 제품을 통해 국가유산 관련 콘텐츠가 함께 전달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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