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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수박 함량 94% 스무디 운영 시작…누적 판매 60만 잔 기록

2026-07-14 16:58:39

[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이 여름 시즌 한정 ‘수박 스무디’ 운영을 1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수박과 착즙 주스를 포함한 구성으로, 수박 함량은 94%이며 열량은 80kcal 수준이다. 즉석 스무디 형태로 매장에서 제조되는 방식이 적용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즉석 스무디를 도입한 이후 7월 중순 기준 누적 판매량 60만 잔을 기록했다. 구매 연령층에서는 20~30대 비중이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스무디 제품군은 베리요거트, 딸기바나나, 망고, 케일&파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카테고리 내 판매 순위는 베리요거트 제품이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운영 점포는 약 200곳 수준이며, 제주 지역까지 확대된 상태다. 연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 점포 수를 약 3배 수준으로 늘리는 방향이 제시됐다.

회사 측은 “3월 도입 이후 약 4개월 동안 60만 잔 판매가 집계됐고, 200여 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설비가 기준”이라며 “제품별로 혼합 시간과 회전 속도를 다르게 설정한 기기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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