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7월 8개 품목을 최초로 구비한 이후 추가된 이번 제품은 곱창전골, 모듬순댓국, 냉이된장찌개, 오징어무국 등 조리 과정이 까다로운 메뉴 위주로 선별됐다. 원재료를 통째로 동결하지 않고 육수를 응축한 소스 형태로 담았으며 공정 표준화를 통해 원료 구성에 관계없이 끓는 물 기준 180초 동안 가열하면 완성되는 특성을 갖췄다. 곱창전골은 국내산 돼지곱창에 사골 육수를 조합했고 모듬순댓국은 오소리감투와 염통 등 돼지 부속 부위에 돈골 육수를 배합했다.
채소 및 해물 기반 품목도 함께 운영된다. 냉이된장찌개는 국내산 냉이와 채소류에 한우 육수와 콩된장을 혼합해 제조했으며 오징어무국은 비린 맛을 제어한 데친 오징어와 무를 해물 육수에 담아냈다. 소포장 팩 형태로 제작되어 1인 가구의 취향별 선택이 가능하고 야외 활동 시 냉동 보관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 확충으로 해당 간편식 라인업은 일상 국물류 8종과 메인 요리류 4종을 더해 총 12종으로 구성이 늘어났다.
회사 측은 "기존 8종으로 운영되던 간편식 제품군에 이번 신제품 4종이 추가되면서 총 12종의 선택지를 구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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