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의절차는 오는 31일부터 연말까지 5개월간 토지·지장물·영업권에 대한 일괄 보상 형태로 진행되며, LH는 연내 보상금 신속 집행과 2027년말 착공 목표로 이주·생활대책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약 1271만㎡ 규모에 6만7000호를 공급하는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사업지구로, 서울 경계 인접(여의도 차량 20분·구로·가산디지털단지 10~15분), 광명역(KTX)·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제2·3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인근 광명시흥테크노밸리·광명역세권 국제업무지구·시흥스마트허브 등 직주근접 입지 조건을 갖췄다.
LH 관계자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서남부 미래 성장축을 조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라며 “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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