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희망드림은 고속도로 교통사고와 건설·유지관리 안전사고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판정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8월 14일까지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전년도 미수혜자와 최근 사고 피해자를 우선으로 30명 내외를 선정해 1인당 2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9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된 이후 지난해까지 8236명에게 총 150억원을 지원했다. 장학금 지원과 심리치료, 취업지원 등 사고 피해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재단의 역할"이라며 "희망드림 사업이 피해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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