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보와 캠코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된 특강은 AI 기술 활용이 공공서비스와 기업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AI 윤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책임감 있는 활용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정재승 교수는 'AI 시대, 기술윤리를 다시 성찰하다'를 주제로 AI 기술 발전의 사회적 변화와 공공기관·기업의 윤리적 책임, 기술 활용 방향,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를 다뤘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전력공사 등 지역 주요 공공기관과 경제단체 임직원,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AI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이지만, 활용 과정에서는 인간 중심의 가치와 윤리적 책임이 반드시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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