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구는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아시아와 중남미, 동유럽·중동·아프리카(EEMEA) 지역의 매출 5억 달러 이상 제약바이오 기업 45곳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임상 파이프라인, 매출 등을 분석해 연구개발 생산성을 평가했다.
연구는 기업을 혁신 선도기업, 신흥 혁신기업(Emerging Innovators), 제네릭기업(Generic Leaders)으로 구분했으며, 한미약품은 혁신 신약 중심의 연구개발 전략과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혁신 선도기업 그룹에 포함됐다.
논문은 한미약품이 대사질환과 희귀질환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전략을 추진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저자는 "아시아, 특히 한국과 중국의 혁신 선도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 기업들의 경쟁자로 성장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미약품은 비만·대사질환, 항암, 희귀질환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자 플랫폼 기술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인영 한미약품 미래성장부문장(부사장)은 "이번 평가는 연구개발 투자 규모뿐 아니라 혁신 신약 중심의 연구개발 전략과 성과를 연구개발 생산성 측면에서 평가받은 것"이라며 "혁신 신약 개발과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