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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부산경영자총협회·인제대 RISE사업단, 부울경 전략산업 법적 과제 세미나 개최

2026-07-06 18:08:22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 협회장, 임성택 법무법인(유) 지평 대표변호사,유원규 인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장, 박효민ㆍ김문희 법무법인(유) 지평 변호사,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사진=법무법인 지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 협회장, 임성택 법무법인(유) 지평 대표변호사,유원규 인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장, 박효민ㆍ김문희 법무법인(유) 지평 변호사,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사진=법무법인 지평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유) 지평은 부산경영자총협회, 인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과 공동으로 지난 3일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수도 부산, 전략산업의 심장 부울경의 미래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발전 방향과 전략산업을 둘러싼 법률·경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부울경 경제시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문희 변호사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해양수도 관련 제도 개선 방향을 발표했으며, 박효민 변호사는 경제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제재·수출통제 리스크와 기업의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김문희 변호사는 해양수도 기능 강화를 위해 관련 산업과 전문인력,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초광역 협력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효민 변호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임성택 법무법인(유) 지평 대표변호사는 "부울경은 국내 제조업과 수출산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산업 경쟁력과 함께 법적·제도적 기반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에 필요한 법률 자문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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