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LB는 톰슨 로이터 산하 법률 전문지로, 업무 실적과 전문성, 고객 평가 등을 종합해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송 전문 변호사 30인을 선정한다.
오정한 변호사는 2004년 의정부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한 뒤 2006년 율촌에 합류했으며, 건설소송과 자동차 관련 집단소송, 스타트업 관련 소송 등 다양한 분야의 송무를 수행해 왔다.
율촌에 따르면 오 변호사는 GS건설과 삼성물산이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수서∼평택고속철도 추가 공사대금 청구 소송, 현대자동차의 연비 관련 손해배상 소송, 자비스앤빌런즈의 세무사법 위반 사건 등을 수행했다.
오 변호사는 분쟁 해결 분야에서 'Chambers Asia-Pacific' 리딩 로이어에 3년 연속,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소송 분야 주요 전문가(Litigation Star)에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법무법인(유) 율촌은 금융소송, 경영권 분쟁, 행정소송, 국제중재 등 다양한 분야의 송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LB '아시아 소송 전문 변호사 30인'에는 2024년과 2025년 이재근 변호사에 이어 올해 오정한 변호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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