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주항공에 따르면 응우옌하타오니 매니저는 지난 4월 인천~다낭 항공편에서 승객 반려견이 노환으로 기내에서 숨지는 상황 발생 시 고객 보살핌과 베트남 입국·검역 지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항공사 서비스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주희 사무장 등 객실승무원 4명은 강풍으로 김해공항 대신 인천공항으로 회항하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승객을 챙기고 문의에 친절히 대응해 고객 칭송 의견을 통해 선정됐다.
제주항공은 2024년부터 내부 심의를 거쳐 CCM 우수직원 시상을 진행 중이며(이번이 6번째, 누적 26명), 2023년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2024년 CCM 우수 인증기업 포상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2026년 국가서비스대상 LCC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매일 현장과 사무실에서 임직원들이 고객중심 경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 감동 사례를 공유해 전사 고객서비스 역량 제고를 위한 노력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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