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총 길이 3.051km, 12개 코너)은 긴 고속 직선 구간과 헤어핀 코너·저속·고속 코너가 연이어 배치된 레이아웃으로, 급가속·급제동·고속 코너링이 반복되면서 타이어의 접지력·내열 성능·핸들링 성능이 경기 결과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중 ‘팬 빌리지’에서 레이싱 시뮬레이터·라이브 공연·게임존 등 체험 프로그램과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아이온 레이스’를 전시한다.
포뮬러 E 시즌 12는 마지막 3개 대회를 남겨둔 상황이며, 드라이버·팀 챔피언십 모두 상위권 점수 차가 크지 않아 이번 상하이 더블헤더가 시즌 판도를 좌우할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중국 현지 완성차 브랜드 핵심 파트너로서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증명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포뮬러 E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첨단 R&D 인프라와 연계해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 기술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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