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난 6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조직을 공모해 25개 조직을 선정했다. 비영리법인 함께일하는재단은 새마을금고로부터 사업비 13억 원을 지원받아 각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인구 공동화, 상권 침체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도록 추진한다. 인천 동구 화수정원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16년간 쓰레기가 쌓여 있던 주택에서 은둔해온 70대 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화수정원은 연말까지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 목포의 청년기업 괜찮아마을은 새마을금고 지원금을 받아 재정난으로 중단 위기에 처한 지역 축제 'MG건맥축제'를 재개했다. 축제는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지역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작한 행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상생금융을 계속 확대하며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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