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점검은 개소 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소진공과 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해 진행됐다.
인태연 이사장은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회의를 열고 개소 전 발생할 수 있는 잔여 위험 요인을 점검했으며, 개소 이후 소상공인과 근로자가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출입구와 통로의 미끄럼·넘어짐 위험 요인, 시설물 마감 상태와 고정 여부, 공사 잔재물 및 적치물 정리 상태, 개소 이후 비상 대응 체계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기본 원칙이며 소진공 역시 안전 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있다”라며 “7월 개소되는 서대문센터가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 관리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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