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며, 한전KDN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참가한다. 행사 기간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에너지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이 함께 진행된다.
한전KDN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와우 존(WOW ZONE)'을 운영해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미래형 관제센터를 구현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전력 수급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전기차 보급 확대, 수요 패턴 변화에 따른 전력 수급 상황을 가정하고, AI 기반 통합발전소(VPP) 솔루션과 소버린 AI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전력 생산·공급 운영 과정을 선보인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를 통해 에너지 데이터 거버넌스의 필요성과 함께 전력 생산부터 수송, 판매까지 전 과정에 적용되는 에너지ICT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AI를 활용한 전력설비 자동화와 전력품질 안정성 확보, 사이버 보안 대응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