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는 24일 전북 전주시의 한 카페에서 열렸으며, 자립준비청년과 협력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안아드림'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도자립지원전담기관,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드림 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의 김성민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보육원 퇴소 이후의 경험과 창업 과정 등을 소개하고 자립준비청년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올해 신입직원 채용에서 공개채용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자립준비청년 인턴을 선발했으며, 서류전형에서 사회형평 가점을 확대하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잡아드림', '채워드림'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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