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7년부터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은 한국사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성적으로 대체된다. 공통 및 전문과목 문항 수가 늘어나며, 7급 지방직은 국어가 PSAT으로 변경되는 등 시험 제도가 개편될 예정이다.
공단기는 이에 맞춰 전문과목 강사진으로 세법·회계학 오정화, 노동법 이지영, 세법 신용철, 형법 고결 강사를 영입했다. PSAT 분야에는 언어논리 신성우, 자료해석 조훈 강사가 새로 합류했다.
회사는 이번 강사진 확대를 통해 시험 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수험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단기는 2027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 대비 200% 환급 프리패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최종 합격 시 수강료 환급과 교재지원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의 수강권 등을 포함하며 7월 6일까지 판매된다.
이와 함께 7월에는 '공로또', '공스티커 모으기', '신규 강사 WANTED'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오는 27일에는 노량진 학원에서 시험 제도 개편과 PSAT 대비 전략, 과목별 학습 방법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2027년 공무원 시험 제도 개편에 맞춰 수험생들이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강사진을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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