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태승 코레일 사장(아·태지역총회 의장)을 비롯해 프랑소와 다베느 UIC 사무총장, 사티쉬 쿠마르 인도철도 사장 등 8개국 철도 운영기관 대표와 UIC 관계자 6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김태승 사장은 △아태지역 재정·예산 △협력 프로젝트 선정 △차기 임원진 선출 등 주요 의제를 주재했으며, 철도 안전 수준 향상과 AI 기반 안전관리 고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원기관 간 정기적 교류 등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를 제안했다. 또 사티쉬 쿠마르 인도철도 사장, 띠웨이 중국철도 부사장과 연이어 면담하며 유라시아 대륙철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오는 26일에는 해외 참석자를 대상으로 고양 KTX 차량기지와 구로 철도교통관제센터 견학, 문화 시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태승 사장은 “이번 총회가 아태지역 철도의 공동 발전과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UIC 아태지역 의장기관으로서 철도 안전과 혁신을 위해 국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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