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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탄소중립의 내일’ 주제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특별관 선봬

2026-06-24 14:07:30

서울 COEX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마련된 ‘LH가 그리는 탄소중립의 내일’ 특별관’ 전경.(사진=LH)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COEX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마련된 ‘LH가 그리는 탄소중립의 내일’ 특별관’ 전경.(사진=LH)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LH가 그리는 탄소중립의 내일”을 주제로 특별관을 선보인다.

특별관은 ‘자연을 담은 도시, 미래를 여는 주택’을 주제로,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에서 추진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국책 R&D 등 주요 연구 성과를 활용해 청정에너지 기반 미래 주거·도시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특별관은 ▲청정에너지 ▲제로에너지 주택(가상체험·실물체험) ▲모듈러 주택 ▲탄소중립 체험 등 5개 존(Zone)으로 구성됐는데, 디지털 체험과 실물 전시관, 조경·휴게공간·미디어월이 어우러진 종합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전시는 제로에너지 주택 기술 등 LHRI의 국책 R&D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풀어내, 미래 주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연구를 통해 자연과 기술이 공존하는 주거환경의 해법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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