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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북풍 공작' 김용현·노상원·문상호 일반이적 입건

2026-06-22 09:41:41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왼쪽부터)과 노상원·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왼쪽부터)과 노상원·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국군정보사령부의 외환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이들 세명을 일반이적 혐의로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형법 99조의 일반이적죄에 근거해 정보사가 비상계엄 선포 전 각종 '북풍 공작'을 검토·추진했는지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도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은 이른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과 관련해 1심에서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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