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발표는 6월 18일 열린 ‘EBSC 2026’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기업용 업무 환경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식이 중심 내용으로 다뤄졌다.
핵심 기능으로는 ‘AI채팅’이 제시됐다. 해당 기능은 메일, 전자결재, 사내 드라이브와 연동되며 문서 생성과 편집까지 지원하는 구조다. 예약 작업 기능을 통해 문서 작성과 메일 발송 등 업무 자동화도 가능하다.
또한 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다양한 언어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내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AI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내부 시스템과 연동하는 방식도 포함됐다.
발표에서는 기업용 AI 시장이 사내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과 함께, 보안 문제로 인해 도입이 제한되는 상황도 언급됐다. 해당 서비스는 입력 데이터가 외부 학습에 활용되지 않도록 설계된 구조가 적용됐다.
회사 측은 “메일과 전자결재 등 사내 시스템과 연동되는 AI채팅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 자동화가 가능한 구조”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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