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열렸으며, 조욱제 대표이사와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전·현직 임원 및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창립 100주년 기념식과 윌로우하우스 개관식, 백일장 및 사생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타임캡슐 봉인식은 우천으로 연기됐다.
기념식에서는 유한양행의 지난 100년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또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통해 근속 임직원 150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개관한 윌로우하우스는 1962년부터 사용된 유한양행의 옛 사옥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관계사와 협력사,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다.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제약기업으로, 창립 이후 의약품 개발과 생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조욱제 대표이사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Progress'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여가는 'Integrity'라는 두 가지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신뢰의 100년 위에 약속의 100년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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