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인으로 구성된 현장 지원단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5세 이음교육, 방과후과정 운영 전반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방과후과정의 경우 운영 시간 준수와 특성화 프로그램의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교육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또한 사립유치원 15곳에 대한 주요 점검 항목은 ▲무상교육비 부정수급 여부 ▲학부모 부담금 징수적정성(방과후과정비 월 2만원 이내 준수 등) ▲무상교육비 청구 및 정산의 적정성 ▲K-에듀파인 회계시스템 사용 현황 등이다.
점검단은 경미한 행정 착오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부정 수급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한 이중·교차 점검체계를 통해 무상교육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합동 현장지원과 지도점검을 통해 유치원에는 운영의 내실을, 학부모님께는 경제적부담 경감과 신뢰를 드리는 안심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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