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재단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과기정통부의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 진행되는 행사로,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콘텐츠 부문과 솔루션 부문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콘텐츠 부문은 참가자 학년에 따라 포스터 또는 생성형 AI 이미지·영상 제출 방식이 다르다. 올해 신설된 솔루션 부문은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웹 또는 앱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는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존중, 허위정보 생성 방지 등을 명시한 AI 윤리 서약에 서명해야 한다.
총 44개 작품을 선정해 5,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전 부문 통합 우수 작품에는 'K-AI Grand Master' 칭호와 함께 1,00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 결과는 8월 초 발표되며, 우수작은 온·오프라인 전시로 공개될 예정이다. 솔루션 부문 수상작은 이후 전문가 멘토링과 현장 적용 검토를 거친다.
KT 희망나눔재단 임종택 이사장은 "AI 기술 일상화 시대에 기술보다 책임감 있는 활용 문화가 중요하다"며 "차세대 세대가 AI 윤리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펼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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