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TEP사업단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국제 조선·해양 전시회 ‘Posidonia 2026’에 참가한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동양메탈공업, 대진유압기계 등 울산지역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부스 운영, 제품 설명, 바이어 상담 지원, 홍보자료 안내 등 업무를 수행했다.
사업단에 따르면 참가 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그리스, 튀르키예, 노르웨이, 싱가포르 등 국가의 바이어들과 제품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향후 추가 협의가 가능한 해외 바이어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전민우 학생은 “국제 전시회 현장에서 제품 설명과 상담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무역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건호 학생은 “바이어 요구를 파악하고 제품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대학교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청년 무역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