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종은 이번 영입을 통해 재판소원을 비롯한 헌법소송과 공법 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승 변호사는 1989년 판사로 임관한 뒤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와 서울고등법원 행정부 등을 거쳤다.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약 10년간 선임부장연구관과 수석부장연구관으로 재직하며 헌법소송 사건을 담당했다.
김현영 변호사는 한화그룹 법무실 근무 후 2007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보로 임용돼 부장연구관(선임헌법연구관)까지 약 20년간 근무했다. 헌법연구관과 기획심의관 등을 역임하며 헌법소원심판, 위헌법률심판 등 다양한 헌법 사건을 담당했다.
또한 대법원 재판연구관 경력도 보유하고 있어 헌법소송과 행정소송 분야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종은 최근 재판소원을 비롯한 헌법소송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재판소원을 비롯한 헌법소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영입을 통해 헌법 및 공법 분야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며 “헌법·행정 분야의 다양한 법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헌법소송팀에는 민일영, 배호근, 김광재, 강문경, 김형원, 염동신 변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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