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비자 유입 확대와 가계 물가 안정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점포망을 통해 전개된다. 해당 기업은 특정 이동통신사와의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행사 첫날 단 하루 동안 전 품목 대상 20% 추가 감면 쿠폰을 발급하며, 이를 4만 원 이상 매입 지표를 기록한 오프라인 매장 및 전용 애플리케이션 거래처에 적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주요 유통 가공식품과 농축수산물에 대한 고율의 정량 할인 혜택도 집중 배치됐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등 지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삼겹살 및 목심 품목을 기존가 대비 50% 차감된 7,990원에 조달할 수 있으며, 국산 전복과 생물 오징어 등 수산물도 특가로 공급된다. 또한 특정 제조사의 물품을 기준 수치 이상 결제한 계정을 대상으로 지정 캔 제품을 100원에 연계 인도하는 특화 유통 방식도 병행된다.
행사 후반부 유입률을 유지하기 위한 순차적 품목 교체 작업도 전개된다. 주말인 20일부터는 가공육 세트 상품 및 유제품류를 대상으로 2개 이상 매입 시 50%의 감면 요율을 적용하거나, 여름철 수요가 높은 수박, 체리, 방울토마토 등 신선 과일류를 행사카드 결제 조건에 맞춰 최대 50% 인하된 가격으로 유통 채널에 추가 배치한다.
조직 개편을 통한 재무 지표의 정량적 성과도 입증됐다. 모기업인 이마트와의 통합 매입 체계 구축 및 전용 브랜드(PL)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645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4% 급증한 83억 원을 기록해 물류 운영 효율성을 증명했다.
회사 측은 “통합 바잉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식품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전·생필품 전반에 걸친 정량적 공제 제도를 안착시켰다”라며 “지역 상권 맞춤형 상품 구성과 신속 배송 인프라의 가동률을 상향시켜 유통망 전반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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