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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도이치 수사무마' 최재훈 전 부장검사 피의자 조사

2026-06-16 10:56:30

특검 출석하는 최재훈 대전지검 부장검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특검 출석하는 최재훈 대전지검 부장검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을 소환해 조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16일 오전 10시부터 최 전 부장검사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조사에 앞서 최 전 부장검사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주임 검사로서 사건을 수사하고 처리할 때 어떠한 부당한 지시나 외압은 없었다"며 "수사팀과 함께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 엄정하게 수사했다고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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