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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

전주시내 초·중등 14개 학교 2570명 대상

2026-06-16 1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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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전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전주시내 초·중등 14개 학교 25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례 중심으로 학교폭력의 이해 및 갈등해결 방안 등이 주요교육으로 다뤄졌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의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우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청소년 비행예방 및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검찰·법원 등에서 의뢰한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 체험, 진로체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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