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부산해경, 오륙도 동쪽 약 26km해상서 기관고장 어선 예인

민간 선박과 릴레이 예인…승선원 4명 전원 안전하게 입항

2026-06-16 09:05:25

(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월 16일 0시 50분경 오륙도 동쪽 약 26km 해상에서 조업하던 A호(4.6톤, 연안자망, 다대 선적, 승선원 4명)가 기관고장을 일으켜 항해가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내 안전하게 예인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15일 오후 11시경 조업을 위해 다대항을 출항한 뒤, 오륙도 동쪽 해상에서 어선에 알람이 울리자 기관에 문제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16일 0시 50분경 해경에 신고했다.

이에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투입하고 민간해양구조선을 섭외해 예인에 나섰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이 오전 2시 43분경 표류하고 있던 A호를 예인해 오전 4시 21분경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민간 선박에 A호를 인계했다. 이를 인수한 민간 선박은 다대항까지 A호를 예인해 오전 6시 49분경 입항을 완료했다.

승선원 전원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입항했다.

서정원 부산해경서장은 "구조세력의 신속한 출동과 민간 선박의 지원으로 A호를 안전하게 예인할 수 있었다"면서 "해상에서 기관고장이 발생하면 승선원 안전을 위해 즉시 해경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