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설명회는 앵커 체계(구 RISE)의 1차년도 성과를 점검하고, 초광역 단위 인재양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17개 시·도와 지역앵커센터를 대상으로 연차점검 추진 방향과 실적보고서 작성 기준,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한다.
교육부와 연구재단은 연차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한편, 개선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총 4000억원 규모의 성과 기반 환류를 추진하고 지역별 투자 전략과 사업 운영 방향을 보완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시·도, 지역앵커센터, 대학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한다.
'5극 3특 공유대학' 사업은 권역 내 대학 간 교육·연구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기업·지역이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800억원이 투입된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앵커 체계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연차점검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권역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