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차재병 개발부문 부사장 등 KAI 관계자와 경남서부보훈지청,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주시·사천시·고성군·산청군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KAI가 추진하는 국방·안보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6·25 참전용사 후손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역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장학금은 총 7000만원 규모로, 진주시 18명, 사천시 5명, 고성군 4명, 산청군 7명 등 총 34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
차재병 KAI 개발부문 부사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6·25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참전용사 후손들이 국가와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AI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