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아버지교실’은 주말 시간을 이용해 양산 ‘숲애(愛)서(徐)’에서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 숲 체험, 걷기 명상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치유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7월 4일에는 초등학생 고학년(4~6년) 자녀와 아버지, 7월 18일에는 중학생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고학년 과정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중학생 과정은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각 15팀(30명)선착순 모집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아버지교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버지와 자녀가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함께 치유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아버지가 참여하여 자녀와 깊이 소통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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