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디아지오코리아는 6월 1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파이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바 피어 소속 육수빈 바텐더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3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주류를 활용한 칵테일 제작과 제한된 재료를 활용한 창작 미션 등을 수행했다. 최종 결승에서는 특정 위스키 제품을 기반으로 한 칵테일과 음식 조합을 제시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우승자는 10월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마스터클래스와 협업 프로그램,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해외 바텐더와 국내 바텐더가 참여한 프로그램과 식음 콘텐츠가 운영됐으며, 공연도 이어졌다.
회사 측은 “대회는 6월 13일 진행됐으며 결선에는 10명이 참여해 단계별 미션을 수행했고, 우승자는 글로벌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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