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남경찰청은 이 자리를 통해 보훈가족에 대한 깊은 존경과 예우를 표하며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남경찰청은 주요 치안정책을 소개하고 보훈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사 내 주요 시설인 교통정보센터와 112종합상황실을 둘러보며 도민의 안전을 24시간 지키는 치안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청사 내 ‘호국경찰명비’를 함께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전몰·순직 경찰관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호국 정신을 되새겼다.
이태숙 경남보훈단체협의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들을 초청해 따뜻하게 환대해 주고, 생생한 치안현장까지 직접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준 경남경찰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대한민국을 위해 피와 땀을 흘리신 호국영령과 보훈 가족들의 위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구현하기 위해 경남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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