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직접 체감함으로써 올바른 국가관 정립과 정서적 순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세계 해전사에서 화포를 처음 사용해 왜선을 물리친 진포대첩의 현장인 ‘진포해양테마공원’에서 육·해·공군의 퇴역군장비를 둘러보고, 실제 군함인 ‘위봉함’내부의 병영생활 체험관을 관람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몸소 배웠다.
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이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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