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드래곤시티는 6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루프탑 공간 ‘카바나 시티’를 운영한다. 용산에 위치한 호텔 복합시설 최상층 공간으로, 식음과 휴식,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결합한 형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됐다. 낮과 밤 시간대에 따라 상품 구성이 구분된다. 주간에는 2인 기준 16만 원 구성의 피크닉 세트가 운영되며, 저녁에는 2인 기준 12만 원 다이닝 세트가 제공된다.
여름 시즌에는 별도 행사도 포함됐다. 7월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총 4회 풀파티가 진행된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콘셉트로 운영된다.
객실과 연계된 상품도 함께 운영된다. 일부 호텔 객실과 루프탑 이용을 결합한 구성으로, 음료 제공이 포함된 형태다.
회사 측은 “6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되며, 주간과 야간으로 구분된 상품과 주말 풀파티 4회가 포함된 구조”라며 “루프탑 공간을 활용한 계절형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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