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건설업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추락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설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해 자율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지청은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는 한편, 안전난간·작업발판 설치, 개구부 및 단부 방호조치 등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부산북부지청은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하여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8일에는 지청장이 강서구 명지동 소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점검을 했다.
윤철민 지청장은 “폭염에 의한 건강재해와 추락사고는 적절한 예방수칙준수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현장의 자율적인 위험요인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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