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주시 가족센터(센터장 박미영)와 함께한 이번 캠프는 수용자와 가족 총 35명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 그린 리스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 “고령인 가족들이 장거리에 몸도 불편해서 못 본 지 꽤 되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청주여자교도소 김봉영 소장은 “지속적인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수용자의 정서적 고충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겠다”고 했다.
한편 청주여자교도소와 청주시 가족센터는 올 하반기에도 가족캠프를 열어 더 많은 수용자와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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