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설명회는 형사재판을 담당하는 법관들이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수강명령 등 판결 이후의 집행 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행사는 ▲최신 보호관찰 동향 및 주요 업무 현황 공유 ▲전자감독(위치추적) 및 사회봉사명령 집행감독 시스템의 원격 감독 시연 ▲보호관찰 집행 현장의 실무상 건의 사항과 향후 협조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판사들은 정부 국정과제(국정74)인 ‘소년사법 통합기관’ 이행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중인 서울보호관찰소, 광주보호관찰소, 안산보호관찰소의 ‘비행청소년 처우전담기관’에 큰 관심과 기대감을 보였다.
목포보호관찰소 박길수 소장은 “바쁜 재판 일정 중에도 보호관찰 현장을 방문해 주신 목포지원장님과 판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법원과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보호관찰 제도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사회의 범죄예방과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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