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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정법원 소년부 부장판사 일행,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 방문

비행청소년에 대한 비행원인 진단 및 재비행 방지 등 협력체계 강화

2026-06-08 17:09:03

인천가정법원 소년부 심재완·김청미 부장판사, 임영실 소년부 판사, 조사관등이 6월 8일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사진제공=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인천가정법원 소년부 심재완·김청미 부장판사, 임영실 소년부 판사, 조사관등이 6월 8일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사진제공=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인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센터장 박정일)는 6월 8일 인천가정법원 소년부 심재완·김청미 부장판사, 임영실 소년부 판사, 조사관등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소년부의 방문은 비행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소년사법 절차의 수행과 재비행 방지 등 상호 업무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법원에서 의뢰받은 상담조사, 대안교육 등을 수행하며 소년에 대한 비행원인을 진단하고, 처분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인천가정법원 소년부와 밀도 높은 협력 관계에 있다.

상담조사는 법원 소년부 판사가 법원 심리를 앞둔 청소년을 청소년꿈키움센터에 3~5일 간 출석시켜 비행원인을 전문적으로 진단(보호처분 의견 제시)하고, 재비행 방지를 위한 비행예방교육 등을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인천가정법원 심재완 부장판사는 교육 현장을 참관하고 “상담조사 등을 통해 비행소년의 특성과 가정환경 등을 파악하는 것이 소년심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정일 센터장은 “비행 소년의 비행성을 진단하고, 법원 심리 전에 비행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초기 비행 청소년의 성행 개선과 나아가서는 재비행 방지를 위해 사법 단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앞으로도 법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법무부 소속의 청소년비행예방 전문 교육기관으로, 법원이나 검찰, 학교 등에서 의뢰한 교육과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가족캠프, 법교육, 도박예방교육, 마약예방교육, 진로체험, 학교폭력 관련 교원 직무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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