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향후 30년간, 매년 1천만원씩 총 3억원을 순직경찰관 자녀장학금으로 지원하는 것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그 희망을 지키다 떠난 영웅들의 유가족을 돌보는 것은 어른들의 당연한 도리”라고 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30년간 이어질 총 3억원의 장학금 지원은 사회가 유가족들을 함께 지켜주고 있다는 신뢰와 위로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하충식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지난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직경찰관의 유가족을 ‘올해의 부부’로 선정해 예우를 표한 바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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