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89년 출범한 부산세관 관세행정협의회는 지역 수출입·물류기업 대표, 교수, 관세사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 관세행정 관련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논의하는 등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약류 등 우범화물 반입 차단을 위한 검사 강화, 수출입·물류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 확대, 중소기업 세정 지원 등 관세행정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옛청사 복원 사업인 관세박물관 건립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7년 개관 예정인 관세박물관이 부산세관의 역사와 상징성을 담은 시민 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한 무역환경을 조성하고 수출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관세행정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관세박물관 건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