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관객의 절반가량이 외국인임을 고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외국인 안전 QR코드를 통해 스캔 한번 으로 긴급상황에 대처(QR네임 : One Scan, One More SAFE Step) 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QR코드는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김민정 경사가 개발했다. QR을 스캔하면 안정정보 통합 랜딩페이지(영어)로 즉시 연결되며 ▵112경찰신고 ▵119응급신고 ▵마약예방 ▵유실물·습득물 ▵통역 서비스 ▵병원(전국) 안내 ▵관광지가 안내를 ▵공연 분위기로 배경 변경(공연 후 원래 이미지 복구)▵지하철 노선 안내 추가 ▵ 택시 콜 안내 추가 ▵부산 병원 안내로 보완했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떼었다 부칠 수 있는 띠부씰 스티커로 제작했다.
공연기간은 물론 공연이 끝난 후에도 부산에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QR 코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 협력을 통해 택시 등 대중교통에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또한 방문객의 주요 동선인 김해공항·부산역·지하철 등 모니터 900여개를 활용, 공연 시 경찰의 주요 활동(안전한 공연, 범죄 예방, 신속한 대응) 및 외국인 안전 QR 스캔 포스터를 송출, 경찰의 철저한 대비태세 사전홍보(6.8.~6.13.)를 통해 안전감을 제고하는 동시에 범죄심리를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경찰은 "공연 후에는 관객 대상 부산경찰의 활약상·미담사례를 인터뷰하여 인플루언서 및 자체 SNS 업로드를 통해 ‘안전 일번지 도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부산’ 이미지를 전 세계에 확산·공유하는 등 사후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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