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는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 기술 박람회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기업 및 메이커들과 교류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만 명이 방문했으며 12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와디즈는 현장에서 플랫폼 운영 방식과 글로벌 서비스 구조를 소개하며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 기간 중 열린 세션에서는 아시아 지역 크라우드 기반 플랫폼 간 연계 방안이 다뤄졌다. 일본과 대만 플랫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국가 간 프로젝트 유통과 협업 구조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와디즈는 번역, 결제, 배송 설정 기능 등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 체계를 소개하며 해외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중국 기업들과의 상담도 진행됐다. 특히 하드웨어 분야 기업들은 국내 시장 진입 방식과 고객 확보 전략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와디즈는 글로벌 서비스 운영 이후 해외 이용자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본과 중국에 현지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자는 117개국에 분포해 있다. 결제 발생 국가는 40여 개국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행사 기간 동안 하드웨어 분야 기업들과 직접 접촉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며 “글로벌 서비스 운영 경험과 플랫폼 기능을 바탕으로 해외 메이커와의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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