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오전 7시 기준 투표율은 2.0%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중 88만1천375명이 참여한 수치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기록인 1.7%보다 0.3%포인트 높다. 사전투표 결과는 오후 1시 집계분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2.6%로 가장 높은 투표 참여율을 보였다. 뒤이어 대구·강원·경남이 각 2.5%, 대전 2.4%, 충남·울산이 2.2%를 기록했다. 반면 광주는 1.3%로 최저치를 나타냈으며 세종 1.4%, 전북 1.6%, 서울·전남 1.7% 순으로 집계됐다. 주요 격전지인 수도권의 경우 경기와 인천이 각각 1.9%의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유권자는 지정된 관할 투표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시간대별 공식 투표율은 전국 256개 구·시·군 선관위의 실시간 현황 취합을 거쳐 발표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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