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 기관은 서울에서 고용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공유회를 열고, 청년 구직 지원 현황과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서울 지역 청년 12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가 함께 제시됐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는 즉시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1년 내 취업을 희망한다는 응답을 포함하면 88%가 단기간 취업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확인됐다. 희망 조건에 맞는 기업 부족이 57%로 가장 높았고,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일자리 부족 52%, 직무 경험 부족 51%가 뒤를 이었다.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전체의 42%는 구직 과정에서 불안감을 느끼거나 외부 도움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행사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직무 탐색부터 역량 강화,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방식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진행됐다.
회사 측은 “조사에는 1210명이 참여했으며, 취업 의향 응답은 66%, 1년 내 취업 희망을 포함하면 88%로 집계됐다”며 “구직 과정에서 조건 불일치와 경험 부족 문제가 동시에 나타난 점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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