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호관찰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교폭력 등 비행을 예방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남양주지역 고등교사 5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되어 온 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은 부처간(법무부-교육부) 협업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별보호관찰위원 5명은 5명의 보호관찰학생과 1대1 멘토-멘티관계를 형성해 내년 2월까지 학교생활 지원, 학업·진로 상담, 정서적 지지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및 지원 활동을 한다.
남양주보호관찰소 최상현 소장은 “교사 멘토링 사업은 보호관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체계”라며 “보호관찰소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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