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브에 따르면 오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위콘페는 올해 ‘뉴토피아(Newtopia)’를 테마로 미래지향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공연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올해 위콘페는 야외 공연장 ‘위버스파크’의 대형 전광판 규모를 확대하고, 무대 스크린을 기존 3면에서 7면으로 늘렸다. 실내 공연장 ‘위버스콘’은 돌출 무대를 확장하고 이중 원형 LED 구조물과 신규 특수효과 장치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올해 트리뷰트 아티스트인 RAIN 무대에는 폭포 형태의 특수효과인 워터폴 연출이 적용된다. 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에 맞춰 물줄기가 커튼처럼 떨어지는 장면을 구현해 상징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팀이 출연하며, 이 가운데 절반인 15팀이 위콘페에 처음 참가한다. 신예 그룹 앤더블을 비롯해 CUTIE STREET, 아오엔, Wendy, 코르티스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헤드라이너 구성도 눈길을 끈다. BOYNEXTDOOR가 위버스콘 헤드라이너를 맡고, LUCY는 위버스파크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Zico는 나이트 공연에서 Crush 등 스페셜 게스트와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위콘페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 역시 무대 연출과 현장 프로그램 전반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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