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표그룹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외국인 대상 ‘서울정원여행자’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으로 테마 정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정원문화를 소개하는 민관 협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삼표그룹은 기업 비전과 철학을 반영한 ‘삼표정원’을 선보였다. 해당 정원은 휴식과 관람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박람회 개막 이후 삼표정원 내 데크 공간에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외국인 대상 정원 투어 프로그램인 서울정원여행자가 진행되고 있다.
삼표그룹은 이번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내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정원여행자는 미국, 벨기에, 멕시코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서울정원여행자는 이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주말에 운영될 예정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정원이 서울시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시민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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