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해 이아동 관계자와 투병 직원 및 동료들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건강한 회복을 응원했다.
이번 지원은 전국경찰 동료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끝까지 지키려는 경찰 공동체의 연대와 동료애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사단법인 이아동은 질병과 외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경찰관들을 돕기 위해 현직 경찰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비영리단체다.
이 자리에서 이아동 대표(안성주)는 “이번 성금은 전국 경찰 동료들의 마음이 모여 마련된 것이며 투병 중인 동료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경찰청장(김종철)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동료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돕는 것이 경찰 공동체의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아픔을 함께 보듬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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